외까풀 → 쌍까풀 ㅡ.ㅡ;;

photo/일상.. | 2012.02.20. 15:40 | wildyago


좀 피곤하면 내 눈에 쌍까풀이 생기곤 한다.
(원래 외까풀이다)

기나긴 출장 중 오른쪽 눈에서 하염없이 눈물이 흐르던 일이 있었고,
툭하면 밤샘으로 피곤에 쩔어가더니,

출장복귀 약 2주전부터 오른쪽 눈에만 쌍까풀이 생겨버렸다.

그리고, 오른쪽 눈이 계속 불편한 느낌이 들었다.
뭔가 계속 걸려 있는듯 하고, 하여튼 엄청 불편한 느낌..

이 현상이 지금도 내 눈에 남아 있다.
솔직히 불편함보다, 한쪽에만 없던 쌍까풀이 생기는게 더 싫었다.

어제 오후에 잠시 외출해서 안과엘 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진료하는 의사님 曰

"엇! 눈꺼풀이 좀 부었네요. 많이~ 얼마나 되었어요?"
"약 2주 넘었습니다."
"음.. 살짝 바이러스성이기도 한듯 합니다. 약먹고, 주사 맞고, 3일뒤에 다시 오세요."


쩝..
바이러스성..ㅡ.ㅡ;;

눈꺼풀이 부었다.. 부었다.. 그래서 쌍까풀이 생겼다?? ㅡ.ㅡ;;

아놔~

그리하여 처방받은 약과 인공눈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웅.. 내눈 돌리도~~~~
Creative Commons License
Creative Commons License
페이스북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02.20. 15:40 2012.02.20. 15:40
Trackback address :: http://wildyago.kr/trackback/902

Comments List

Write a comment.

[로그인][오픈아이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