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써본 카메라는 필카부터 지금 디카까지..
거의 똑딱이 수준이 전부이며,
갖고 있던 녀석들마저 기능을 파악해서 제대로 사용해본적이 없는듯 하다.
이런 내가,
오늘 아침 뉴스기사를 보고, 뜬금없이 '오호~ 멋있는데, 가서 보고 싶다'란 생각을 한거다.
기사는 '벽 위를 걷는 소림승, "중력은 숫자일 뿐‥'
솔직히 기사 제목에 확 궁금증 폭발..
그리고 내 눈에 들어오는 사진~

벽 위를 걷는 소림승, "중력은 숫자일 뿐‥
사진작가는 Tomasz Gudzowaty
웹사이트는 http://gudzowaty.com/
호기심 급증으로 구글에서 검색해서 이 작가의 이미지를 보니...
와~~ (사진보고 이런 느낌은 처음인듯.. )
전시회, 미술관람 이런것과 거리가 먼..
아니, 생각도 하지 않는 나지만..
이사람의 사진전은 왠지 막 가보고 싶다. 사진에 대해서는 쥐뿔도 모르지만, 전시된 사진들을 보고 싶다.
이렇게해서 문화생활에 빠지게 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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