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8월부터 출장이 시작된 후
 나의 체중은 무려 10㎏이 증가되었다. ㅡ.ㅡ;; 끔찍하다!!!

 한국에 있을때 하던 수영도 가뭄에 콩나듯이 하고 있다. 2~3회/월.
 그렇다고 러닝을 하는것도 아니고.
 이러다가 정말 내 몸에 이상이 생길것 같아서 살아남기 위한 방안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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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차피 이곳에서 퇴근 시간은 의미가 없다.
 사무실에서 1박2일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고,
 퇴근 후 스케쥴에 대해서도 전혀 알 수 없는 상황이므로..

 내가 활용할 수 있는 시간은

 '새벽'

 평소 5시30분에 일어나서 준비하고, 뉴스 또는 책을 보고 있는 요즘 패턴을 바꿔야 한다.
 5시에 일어나서 30분이라도 뛰는 패턴으로.

 우선 오늘 1차 시도한 결과 일어나는건 문제가 없었다.
 다만, 너무나 오랜시간 달리지 않아서인지 대략 1.5㎞를 달리자 힘이 들었다.. 이런 저질체력!!

 무리하지 말고 조금씩 체력을 회복시키고자 생각은 하지만,
 이정도까지 체력이 바닥났다는것에 대해서 짜증이 난다.
 매일.. 꾸준히 뛰어주자..

 숙소 앞에 있는 도로를 최소 20분만 뛰어도 괜찮을듯 하다.
 자~ 운동 좀 하자!!

 새벽에는 러닝, 출근하고는 틈틈히 턱걸이 (하루에 30개이상), 일요일엔 수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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