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생신날.
우리끼리 조촐하게 저녁을 먹으면서 케이크의 촛불을 붙였다.
그리고, 뿡이의 축하 공연!!!

울 아부지..
친척들 다 불러서 생일잔치 하는거 엄청 싫어하셨는데, 그래서 환갑잔치도 생략했었는데.
(환갑이셨을때에는 아픈걸 전혀 몰랐던 시기)
생신이 다가오자, 친척들하고 다 같이 저녁이라도 먹자는 얘기를 꺼내셨다.
그리하여 생일 당일에는 우리끼리 함께하고,
그 이후에 친가, 외가와 함께 1박을 하는것으로 계획 수립!
장태산 휴양림 근처의 펜션을 예약하고, 울 어무이는 음식 준비하시고...
친척들 연락해서 "모야라!" 외치고~~
그렇게해서 10월 30일 장태산에서 아빠의 생신을 축하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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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엄마의 솜씨!!
갖가지 전은 물론이고, 김치류, 셀러드, 여러종류의 무침...
울 엄마.. 이거 준비하시고서 몸살!!!
엄마가 직접 준비하셨기에, 아빠와 모든 친척들에게는 더없이 맛있었을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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