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과음의 이유는...
울기 싫어서?? ^^
Harry Park의 장모님께서 췌장암으로 현재 위독하신 상태라는 얘기를 듣다보니..
작년.. 벌써 작년이구나..
작년에 아부지 고생하시던 생각이 막 나더군...
쩝..
순간 울컥해져서...
술잔을 계속 들이켰다..
눈물 보이기 싫어서~~
아..
지금도 많이 보고 싶은데..
투병중에 찍은 사진들 보면..
왜 그전에는 더 많은 시간을 함께 못 했난 하는 생각만들고..
그렇다고,
이제 홀로 계신 어무이랑도 함께 못 보내고 있으니..
이 상황.. 정말 싫다!!!!
그냥...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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