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필리핀 연휴는 12/29~1/1 까지 4일이다..
12/27 점심을 먹으면서 법인장님께 '회 사주세요!!'라고 무작정 멘트를 날렸다~~
법인장님 왈 '입은 고급여가지고~, 사주마'..
이리하여 2011년 업무를 정리한 후 저녁은 회 먹으러 고고~~~
근데..
17시에 출발하기로 한 계획이...
고객 Audit 종결회의로 인해서 점점 지연...
대체, 뭐냐고~
결국 횟집에 도착한 시간 20시...
그리고, 우리를 맞이하는 것은 '라프라프(일명 다금바리)'..
한국에서는 다금바리는 겁나게 비싸서 맛보기도 쉽지 않다..
(뭐, 돈 있으면 그냥 사 먹으면 됨!!)
그러나, 이곳에서는 회 먹으러 갈때마다 지정 메뉴다..
그래서, 솔직히 지겹다!!!
광어와 우럭이 너무 그립다~~~
왜냐고??
솔직히 회 맛을 잘 모르지만..
내 입맛에는 라프라프 보다는 광어/우럭이 더 좋더라는~~
(그리고, 쫑 결혼식때문에 광주 갔을때 먹은 '자연선 우럭/광어'... ㅎㅎ 침 고이네~~)
우리 테이블은 세명..
大하나 시켜서 뚝딱 먹고 모자라서 中으로 하나더.. ㅋㅋ
배터지게 먹었다~~~ (나의 옆구리 지방은 이러니 계속 자릴 잡는거라고..ㅡ.ㅡ)
그리고, 지금 출근해서 회사다!!! 아~~ 줸장!!!!! 나에게 연휴를 달라고!!!!!


스끼다시는 기대하지 말자..한국이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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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List
필리핀에 저런곳도 있단말야..
난 연말에 오징어회랑 광어 먹었다~~~
한국나오면 사줄께^^
필리핀에도 한국 식당들 많어~~
뭐, 모든 맛이 한국처럼 좋지는 않지만~~ ^^
난 다금바리 제주산으로 사죠~~~> <
어디 아프니?? ㅡ.ㅡ;;;;
그게 얼마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