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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   자: Richard Overy
2. 옮긴이:
3. 출판사: 지식의 풍경
4. 출판년도: 2003년 3월
5. 정   가: 20,000원




------------------- 이 책은.. -------------------

제1장 어둠이 내려앉다: 1917~1937년
제2장 한밤이 되기 전 그 시간: 1937~1941년
제3장 동방을 유린하는 고트 족: 바르바로사 작전, 1941년
제4장 삶과 죽음 사이에서: 레닌그라드와 모스크바
제5장 내부로부터의 싸움: 부역, 테러, 그리고 저항
제6장 부글부글 끓는 솥: 스탈린그라드 전투, 1942~1943년
제7장 성채 작전: 쿠르스크 전투, 1943년
제8장 거짓 새벽: 1943~1944년
제9장 스바스티카의 추락: 1945년
제10장 개인 숭배: 스탈린과 독소 전쟁의 유산
맺음말 러시아의 전쟁, 신화와 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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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4. 20:32 2007.10.14.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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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List

  1. wildyago 2007.10.14. 20:33

    2차 대전에 대해서.. 그리고 그 중에서도 독일과 소련의 전쟁이 2차대전에서 얼마나 중요한 부분을 차지했는지 등이 사실적 자료를 토대로 서술되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1941년부터 1945년까지 4년 동안 전개된 독·소(獨蘇)전쟁, 나치독일과 소비에트 연방의 전쟁은 전투원과 비전투원을 가리지 않는 대량 살육전으로 치달았다. 소련 측 사망자만 2700만명이었고, 2차대전 중 죽거나 다친 독일군의 80%가 여기에서 쓰러졌다. 독일군의 공습으로 죽은 러시아인 50만명은 영연방 전체 사망자보다 많았다. >는 이 글귀를 읽을때 소련과 독일의 전쟁이 얼마나 대단한 것이었는지를 느낄수 있었다.

    두 사상주의자인 스탈린과 히틀러..
    그들의 전쟁은 결국 스탈린의 승리로 돌아갔지만, 두 사상가는 모두 자신들의 잘 못된 생각으로 자국에게 막대한 손실을 미쳤다.
    초반 히틀러가 소련을 밀어붙일때, 참모들의 의견을 좀 더 받아들였다면 전쟁이 빨리 종결되어서 사상자가 적었을 수 도 있다. 스탈린 역시 초반에 유능한 참모들에 대한 의심으로 실수를 범하면서 자국에 큰 희생을 남겼다..

    전쟁 중에 두 국가가 행한 만행들 또한 이 책에서는 많은 사료들을 통해서 수집한 자료를 나열하고 있다. 그 내용들을 읽으면서 인간이 인간을 멸시하고 한 종족을 몰살하기 위한 행동들..

    이런것들은 정말로 소름이 끼칠 정도였다..

    다만, 이 책의 내용은 독소전에 대한 사실적 기록을 하다보니 그 내용이 일반인이 받아들이기엔 좀 어려운 부분들이 있다..

    이 책을 읽은후 독일의 입장에서 제작된 <스탈린그라드>라는 영화를 보면 이 책과(주로 소련의 입장에서 서술되었다고 생각함.) 비교를 해 보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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