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수영 (일명 오리발데이) 강습을 하는 날은 몸이 무거워도 오리발의 영향으로 강습을 나름 소화할 수가 있다.

새벽에 잠을 좀 설쳤지만, 몸에 뻐근함은 없는듯했다.

그런데..

오늘은 무슨 접영을 이리도 많이 하냐고.

1. 킥판 잡고 자유형 발차기 200

2. 킥판 잡고 접영 발차기 200

3. 자유형 400

4. 접영 200 (25×8)

5. 접영+자유형 200 (50×4)

6. 접영+평영 200 (50×4)

7. 접영+배영 200 (50×4)

8. 접영 100 (25×4)

9. 접영+자유형 200 (50×4)

10. 자유형(무핀)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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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 1950m

(엇. 아까는 2000m을 뺀걸로 알고 있었는데.. 50m이 기억에서 사라졌다.)

(울 강사.. 자기가 시켜놓고, 이렇게 많이 했냐고 나한테 물어본다!!! ㅡ.ㅡ;;;)

밀양강 이후 나름 체력이 좀 좋아진듯한데,
이 체력을 쭈우우욱 유지해줘야할텐데...

핀 없으면 너무나 힘드니..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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