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와 손녀

photo/가족.. | 2010.07.17. 07:19 | wildyago

요즘들어서 호흡하는데 좀 많이 힘들어하시는 아부지..
그런데, 내 앞에서는 힘들어 하시는것을 티를 안내실려고 하신다는 엄마의 말씀..

쩝.. 울 아부지.. 왜케 약해지셨냥!!

내가 입을려고 찜해놨던 녀석을 선물해드리니까, 이번엔 "이런걸 왜 사느냐?"라는 말씀도 안핫시고 입어보신다~
삼다스의 노랑색 삼선이 인물을 돋보이게 만들어 주는구나!!

아.. 저.. 헤어스타일만 어떻게 하면..ㅎㅎㅎ
(뭐, 요즘에 머리카락이 다시 자라고 있어서, 어쩌면 조만간 젊은 모습으로 돌아갈 수도.. ㅎㅎ)


그리고, 휴일이면 찾아오는 손녀딸을 무릎에 앉히고 웃으시는 모습..

더 많이 웃으셔야합니다.. 더 많이... ^______^ 씨익..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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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얼짱 서윤공주 내가 낳았다~ 2010.07.28. 04:22

    조만간 아빠가 오빠보다 머리숱 너많아지실꺼같은데..ㅋㅋㅋ
    오빤 속알머리만 빠지는거같더라 ㅋㅋㅋㅋㅋ

    • wildyago 2010.07.28. 16:26

      그니까.. 미치겠다... 이거 치료 받아야하는데... 돈은 없고..
      돈 좀 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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