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을 시작할 때는 그냥 이름있는 수영복을 입으면 되고,
수경도 그냥 맘에 드는거, 수모도 그냥.. 이랬는데..

카페에서 수영 용품에 대한 이런저런 정보들을 얻으면서...
용품을 보는 눈도 조금씩 높아지고..
거기에 지름신이 강림하시는 순간..
결국은 통장의 잔고가 줄어드니..

이번에 득템한 영쿡수모..
솔직히 다른 국기수모(flag swim cap)도 많지만..
나는 그냥.. 영쿡수모가 가장 맘에 들었다. 이녀석은 처음 볼때 갖고 싶다는 생각이 엄청났으니까..
벼룩에 올라오는 녀석들은 내가 어떻게 해보기도전에 다른 사람의 손에..
(그래서 징징 거리기 시작하고..)
특히 망상으로 수매MT를 갔는데.. 헉.. 슬빠행님의 가방에서 한장 발견.. (그러나 쓱싹 할 수 없었기에.. ㅡ.ㅡ;;)
또 다시 징징거리기 시작..

그래서 슬빠 행님이 구해주기로 하고.. 1개월이 지나서 드디어 내 품에 왔다..
이쁘다.. ㅎㅎㅎ (울 강사가 보자마자 내놓으라는데.. ㅎㅎㅎ)

어쨌든... 영쿡 수모가 내 품에 들어온 기념으로 수모 패션쇼!!! ㅎㅎㅎ
아.. 한동안 수모 살 생각은 안들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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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수모는 내 손을 떠났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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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1장 더 있는데.. 그건 빠졌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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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구한 영국 & 독일 국기수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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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기맨님으로부터 득템한 스피도 스파이럴 수모..그리고, 윤쌤이 준 마스터반 단체수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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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2개월째부터 사용한 아레나 수모..이녀석들 진짜 이쁘단말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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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태봉. 2009.08.23. 17:01

    수모도 패션인가..ㅎㅎㅎ

    형 남는 거 있음 하나 주세요..ㅠㅠ굽신굽신...ㅎㅎㅎㅎ

    이름도 없는 수모 6년째 쓰고 있다는...ㅠㅠ

    • wildyago 2009.08.23. 18:13

      그럼.. 패쎤이지~~ ㅎㅎㅎ
      남는거?? 음.. 태봉이는 엉아랑 고생하니까.. 하나 골라보마..ㅎㅎ
      그랴.. 기달려봐!!! 실리콘 아니어도 괜찮지?? ^^

  2. 뿡이맘 2009.08.23. 19:23

    내가 사준 수모는 인제 흔적도 없는고늬??

    • wildyago 2009.08.23. 19:54

      그거 하나가 빠졌더라.. ㅋㅋㅋ
      미안하다.. 다시 찍어서 올리기엔.. ^^

  3. 태봉. 2009.08.24. 00:06

    수모가 실리콘으로 만드는것도 첨알았음...ㅎㅎㅎㅎㅎ

    괜찮은거 주세요형~~^-^

    • wildyago 2009.08.24. 01:35

      기달려봐.. ㅋㅋㅋ

  4. 뿡이맘 2009.09.01. 00:21

    검정색 3부(?) 아레나 수영복에 어울리는 수모 하나 구해서
    울 신랑한테 선물할 생각 없어??응응??
    울신랑 수모가 없어졌더라공,,,오데갔징....흠~~

    • wildyago 2009.09.01. 00:25

      그래?? 삼광 또는 팔광 수영모자는 어떻다니??
      그거 아주 저렴하게 구할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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